금투세, 유예냐 폐지냐…이재명 지도부 결단만 남았다[이런정치] 헤럴드경제 원문 양근혁 입력 2024.10.05 09:58 최종수정 2024.10.05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