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에 이어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첫 방문지는 필리핀으로,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튿날인 7일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하는데 이어 8일에는 싱가포르, 10일에는 라오스를 차례대로 방문합니다.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이시바 시게로 새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정철호]
첫 방문지는 필리핀으로,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튿날인 7일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하는데 이어 8일에는 싱가포르, 10일에는 라오스를 차례대로 방문합니다.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이시바 시게로 새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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