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2024] 박충권 "방통위 마비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늦어져" 아이뉴스24 원문 서효빈 입력 2024.10.07 15: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