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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장외시황] 셀비온, 한켐과 인스피언, 공모주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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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세였다.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전문기업 셀비온과 첨단 소재 합성 위탁개발생산 전문업체 한켐, 애플리케이션 통합(EA)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인스피언이 금일부터 일제히 공모주 청약에 돌입한다.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업체 웨이비스와 실내 자율주행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봇은 7~14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교육용 로봇 및 코딩 교육 전문업체 럭스로보가 호가 9500원(-11.63%)으로 연이은 약세장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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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과 AI(인공지능)기반 장기재생 전문업체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호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호가 1만3750원(1.85%)으로 상승세였다.

방사선의약품 신약 개발 전문기업 셀비온과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업체 웨이비스는 보합이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가 1만1500원(9.52%)으로 올랐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호가 7만6500원(-1.29%)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투데이/정성욱 기자 (sajikoku@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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