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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국정감사 키워드는 '김여사 의혹'·'이재명 방탄'…여야 '끝장 국감'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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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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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시작…총공세 VS 역공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대통령 부인 증인 채택, 전례 없던 이례적인 일"
"국감, 행정 실태 점검보다 '김 여사 의혹' 총공세 전망"
"명태균 게이트, 확실한 '스모킹건' 없는 상황"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 여사, 국감 출석 거부 시 동행명령 등 조치 가능성"
"해결되지 않은 김 여사 관련 의혹 다수…철저히 조사해야"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공천 개입 정황도"

최선호 / SBS 논설위원
"22대 국감, 야당 '김여사 의혹' 총공세 전망"
"10일 행안위 국감이 첫 고비…김 여사 관련 새 소식 나올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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