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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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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바 총리, 비자금 연루 의원 12명 공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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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집권 자민당이 정치 비자금 스캔들에 연루된 의원 12명을 차기 중의원 선거 공천에서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오늘 도쿄 당 본부에서 선거대책본부회의를 열고 비자금 관련 의원 12명을 오는 27일 중의원 선거에 공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미 공천 배제 방침이 확정된 6명에 옛 아베파 의원 6명이 추가됐습니다.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은 회의 뒤 지역 의향이나 선거구 사정을 자세히 조사한 뒤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천이 배제된 의원 12명 가운데 11명은 최대 파벌이었던 옛 아베파, 1명은 옛 니카이파 소속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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