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따른 배우자 공식 행사로서, 라오스 총리 부인 완다라 시판돈 여사가 주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행사에는 싱가포르, 캄보디아, 유럽연합(EU) 정상과 인도네시아 부통령 배우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박물관을 방문한 후 오찬도 함께 하며 친교 시간을 보냈다.
김건희 여사, 아세안 정상회의 배우자 공식 프로그램 참석 |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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