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의대 정원 확대

대교협 "내년 의대 정원 변동 안 돼...2026년은 합의 반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상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은 변동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에 변동이 없느냐는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의 경우 사회적 합의가 있다면 이를 반영해 내년 5월 말에 다시 발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대교협은 지난 5월 30일, 의대 증원이 반영된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으며, 지난 9월 9일부터 수시모집이 시작돼 의대 입시가 본격화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