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보도에 따르면 미마키 대표위원은 수상소감을 묻는 말에 "정말 거짓말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마키 대표위원은 일본 히로시마시의 한 관공서에서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발표 장면을 지켜봤다.
그는 3년 전에 사망한 전임 대표위원을 언급하면서 "지금까지 활동해 온 피폭자들도 기뻐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의) 무덤에 가 보고 하고 싶다"고 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