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추미애와 설전 "노벨문학상도 후진 정쟁도구가 되네요"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10.14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