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5 (화)

북,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적대적 두 국가’ 재천명 상징 조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