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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오는 18일 미국서 한미일 북한인권 1.5트랙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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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오는 1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미일 고위당국자와 민간이 참석하는 1.5 트랙 형식의 '한미일 북한 인권 3자 회의'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3국 고위 당국자를 포함해 북한 인권 전문가, 탈북민, 미 의회 인사 등이 참여합니다.

한국에서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미국에서는 캠벨 부장관이 참석하며 일본에서도 고위당국자가 자리할 예정입니다.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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