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T로 대북제재 감시 공백 해소…참여국 수 저조·유엔 밖 운영은 '한계' 뉴시스 원문 변해정 입력 2024.10.16 15: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