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이시바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기시다처럼 참배는 않을 듯 아시아투데이 원문 주성식 입력 2024.10.17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