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K웹툰, 美예일대 강의실까지 진출…“美서 웹툰 등단 수요 늘어난 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