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조 넋놓고 뺏길 뻔”…피땀흘려 만든 기술, 해외로 줄줄 샌다 매일경제 원문 유준호 기자(yjunho@mk.co.kr), 고재원 기자(ko.jaewon@mk.co.kr) 입력 2024.10.17 2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