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보기 너무 힘들었다"…3살 손녀 죽이고 손자 깨문 조현병 할머니 아주경제 원문 정세희 기자 입력 2024.10.18 0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