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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노벨문학상 한강과 ‘텍스트힙’이 만나다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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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문학상 한강과 ‘텍스트힙’이 만나다>

국내 서점가와 출판사가 모처럼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으로 유명한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이죠.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중에 유통 중인 한 작가 책은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모처럼 내린 단비에 침체를 겪던 서점·출판계는 한숨 돌린 분위기입니다만,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습니다.

현재의 인기가 ‘반짝 특수’에 그치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가 커서죠.

업계 관계자들은 오랜만에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책과 서점으로 소비자를 끌어모을 방안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데요.

매경이코노미 스페셜리포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취재 : 반진욱 기자

그래픽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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