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1 (월)

“‘강제노동’ 표현 왜 안 쓰나”…주일 대사 “외교적 파장 고려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