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델리오 측은 “원금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약관에 포함한 바 없고, 약관을 개정해 이용자에게 손실을 떠넘긴 것이 아니며 기사에서 언급된 약관은 현재 이용자들에게 적용되는 약관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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