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급해도… 오늘 밥은 오늘 짓고, 내일 밥은 내일 짓자 조선일보 원문 박준 시인 입력 2024.10.19 0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