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파병 국제공분 희석-한반도 안보위기 고조로 북러 군사기술 협력 강화 노린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윤호 입력 2024.10.20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