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끊어졌는데 딸이 거기 있대"…성수대교 유족 30년 전 기억 '생생' 뉴시스 원문 우지은 입력 2024.10.21 15:34 최종수정 2024.10.21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