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밀착에 말 아끼는 중국…시진핑의 '이유 있는 거리두기' 중앙일보 원문 박현주.신경진 입력 2024.10.21 17:20 최종수정 2024.10.21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