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경제성만 따지는 예타제도···강북 횡단선·목동선 '퇴짜' 서울경제 원문 김능현 기자 입력 2024.10.21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