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 잡으면 10초만에 심박수 측정… 졸음 등 탐지해 사고예방 동아일보 원문 뒤스부르크=소설희 기자 입력 2024.10.22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