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검사와 피의자가 저런 자리 배치"…윤태곤 "與 대표인데 너무 박절"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10.22 12:03 최종수정 2024.10.22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