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불법도박' 혐의 이진호 경찰조사…사기의혹에는 '침묵'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인터넷 불법 도박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이진호 씨가 도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연신 고개를 숙여 사과하면서도 사기 의혹에 대해서는 답을 아꼈습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투자자들에게 "곧 상장한다"고 속이고 액면가를 최고 300배까지 불려 주식을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주식을 발행한 회사 대표까지 범행에 가담하면서 피해자가 300명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김유아 기자입니다.
마약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속여 국내로 들여와 판매한 남성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적발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땅속에 마약을 숨겨가면서까지 판매했지만 결국 꼬리가 잡혔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신종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주로 뱃일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인터넷 불법 도박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이진호 씨가 도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연신 고개를 숙여 사과하면서도 사기 의혹에 대해서는 답을 아꼈습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2> 두 번째 소식입니다.
투자자들에게 "곧 상장한다"고 속이고 액면가를 최고 300배까지 불려 주식을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주식을 발행한 회사 대표까지 범행에 가담하면서 피해자가 300명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김유아 기자입니다.
<3> 다음 소식입니다.
마약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속여 국내로 들여와 판매한 남성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적발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땅속에 마약을 숨겨가면서까지 판매했지만 결국 꼬리가 잡혔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신종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주로 뱃일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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