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뛰어도 돼” 윗집 아이 사과편지에…18층 할머니 ‘감동 답장’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24.10.23 13:47 최종수정 2024.10.23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