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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식에서 두다 대통령과 나란히 걸으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두다 대통령 부인 아가타 콘하우저 두다 여사가 양국 대통령을 뒤따르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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