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으로 인한 사망 추정…빈소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배우 김수미 씨. 2023.9.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탤런트 김수미 씨가 25일 오전 사망했다. 향년 75세.
김 씨는 이날 오전 8시 8분쯤 심정지 상태로 서울성모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견된 타살 흔적은 없으며, 지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 씨의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kxmxs41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