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찰에도 상처·수포' 희귀질환…국내의료진, 치료법 찾았다 뉴스1 원문 김규빈 기자 입력 2024.10.25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