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솔로몬처럼 여성 1000명 확보 목표"… 민낯 드러난 필리핀 '신의 아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0.25 21:00 최종수정 2024.10.25 2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