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유엔서 남북 대표 연일 설전…北 "북한이라 부르지 마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26 0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