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인감 위조해 사망한 아버지 명의로 차 뽑은 아들…징역 6개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26 11:19 최종수정 2024.10.26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