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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윤 대통령 "교민 안전 최우선…모든 조치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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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안보실로부터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보고받고, 현지 교민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면서 상황악화에 대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인성환 제2차장 주관으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범정부차원에서도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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