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식·식당밥은 편식해야 건강식"…외식 경계 1순위는 '이것' [건강한 가족] 중앙일보 원문 김선영 입력 2024.10.26 20:03 최종수정 2024.10.26 2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