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지마" 김수미 마지막 길에 '연예계 자식들'이 통곡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0.27 14:42 최종수정 2024.10.27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