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 가는 특별감찰관 문제, 친윤·친한 충돌?…표결엔 양측 모두 부담 머니투데이 원문 안재용기자 입력 2024.10.27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