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30년 지기 쓰러졌는데 자리 떠난 공장장…부친 사망에 유족 오열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10.28 08:44 최종수정 2024.10.28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