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與 총선백서 “한동훈-용산 모두 대응 실패…당정관계가 패배 원인” 헤럴드경제 원문 김진 입력 2024.10.28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