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안 돼"…남대문 상인들 '쟁반배달' 대신 도시락 꺼냈다[르포] 머니투데이 원문 김선아기자 입력 2024.10.30 04:15 최종수정 2024.10.30 0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