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이슈를 콕집어 파헤쳐 보는 '아침에 픽'입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실제 참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 국방장관은 미국을, 북한 외무상은 러시아를 각각 방문하는 등 긴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봉영식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 국정원 "北, 12월까지 1만 900명 파병 예상"
- 최선희 방러 이유는?…예상 의제는?
- 국정원 "추가 파병·반대 급부 협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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