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넘게 들여 다 고쳤다"···'무보정' 과거 사진 올린 20대 日여성, 왜?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4.10.30 10:43 최종수정 2024.11.25 1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