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 보는 것도 차별…윤 정부 '탄압'에 현장은 '쌍팔년도'로 돌아갔다 프레시안 원문 이미숙 반월시화공단노동조합 월담 위원장 입력 2024.10.30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