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30 (수)

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윤상현 “보수 대통합, 곧 새 화두로 부상…尹韓갈등 반드시 해소돼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