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축으로 ‘남매 경영’…신세계, 분리성장 토대 구축 [신세계 임원인사]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0.31 0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