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
아시아투데이 김아련 기자 = 이우현 OCI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은 3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조직 개편과 관련해 "태양광이랑 여러 가지 다른 사업에서 증설을 잘 챙기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것을 더 잘하는 쪽으로 인력 개편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약품그룹과 경영협력이 잘 안 됐기 때문에 다른 성장을 찾아야 되는 것이고, 이런 성장성을 확보하려다 보니 다른 투자, 다른 경험치와 전문성을 가진 인력으로 지주사의 구성을 바꾸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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