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발에 접경 지역 위험수위…尹정부 손 놓은 사이 김동연 '안보 확보' 총력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11.01 05: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