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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 성적은 모기업의 조직 문화와 리더십이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허구연 KBO 총재의 말입니다.
허 총재는 좋은 성적을 거두는 야구단 뒤에는 합리적인 기업 문화와 총수의 확고한 리더십이 자리한다고 늘 강조했습니다.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도 마찬가지입니다.
KIA 구단의 팀 운영 방식과 조직 문화 등 곳곳에 모기업 현대차그룹을 이끄는 정의선 회장의 경영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아이디어를 얻어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을 ‘TIGERS’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신뢰(Trust)’ ‘혁신(Innovation)’ ‘목표(Goal)’ ‘경험(Experience)’ ‘리빌딩(Rebuilding)’ ‘현재를 대체할 차세대 자원 육성(Substitute)’입니다.
취재 : 반진욱, 문지민 기자
그래픽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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